[사례관리 실천이야기]"챙겨줘서 고마워요~"
  대야복지관 2019-07-12 13:59 351

홀로 지내는 60대 남성 강 씨 아저씨는 복지관을 이용하고 계셨습니다.
작년 생활고로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특별히 무언가를 해결해보고자 하진 않으셨습니다.

올해 중장년 남성 1인가구의 이웃관계형성사업 한끼 식사모임 참여를 제안 드리며 다시 만나 뵈었습니다.
즐거운 모임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와 익숙해졌고, 당면한 어려움들도 사례관리 실천하며 하나씩 대안을 마련해보기로 했습니다.

월세형태로 다세대주택 반지층에서 거주하고 있어 주거급여를 지원 받는 것 외에는 소득이 없었습니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일하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자원봉사자 도움으로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알아보고 신청했습니다.
3개월 동안 일시적으로 생계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지원 받은 생계비에서 정확한 건강상태 확인을 위해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곰팡이가 심한 주거환경으로 개선을 위한 계획도 세웠습니다.
하나씩 논의하며 실천했습니다.

건강에 큰 이상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 이전처럼 건설현장 근로를 염두에 두었습니다.
이전과 다른 체력으로 고민이 많으셨습니다. 병원에서의 특정 질병 외 이상소견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매일 공원으로 운동을 다니십니다.
작년에 사례관리 실천한 가정의 가족분이 공공근로에 참여하고 계셨습니다.
두 분께 의사를 여쭈고 부탁드려 서로 전화연락을 주선했습니다. 공공근로에 대한 정보도 확인하면서 처음 만나 뵈었을 때보다 의욕이 생기셨습니다.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설명 드린 지원사업 신청도 직접 주민센터에 방문하며 진행하셨습니다.

"챙겨줘서 고마워요~"

강 씨 아저씨 말씀에서 여러 가지 의미가 다가왔습니다.
실천하며 같이 안부를 나누고 해결에 있어 논의하며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힘들어도 누군가가 옆에서 지지하며 같이 해보려하는 점이 아저씨가 다시 힘을 낸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_최정아 사회복지사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 혼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소개해주세요~
    _복지사업 3과 사례관리 업무 담당 최정아, 김령아 사회복지사(010-9353-8112/031-404-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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